5월초 2박 3일 일정으로 지냈던 이튼 호텔. 이 호텔을 선택 한 이유는 위치와 저렴한 가격. 바로 앞의 나단 호텔 (Nathan Hotel) 과 함께 고민하다 최종 이튼 호텔로 최종 선택.

공항에서는 A21번 버스를 타면 바로 호텔 근처에 내릴 수 있다. 호텔은 어렵지 않게 찾았는데 들어가는 입구를 몰라 거의 한 바퀴를 돌았다. 로비 위치가 1층이 아니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로비가 있는 층으로 이동해야 한다. 지내다 보니 대로에 마주 하고 있는 지하 카페를 통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진입 할 수도 있더라.

일단 호텔이 대로 변에 위치해 있어 이동이 편하고 호텔 주변으로 편의점,스타벅스,템플스트리트 야시장,지하철,버스등 위치 상으로는 나무랄 데가 없었던 것 같다. 

직원들도 친절 하고 부킹닷컴 웰컴 음료 쿠폰으로 레스토랑에서 와인이나 맥주등을 마실 수도 있다. 

조식 포함해서 예약을 했었는데 LG층 카페에서 간단한 조식을 먹을 수 있는데 로비가 있는층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먹으려면 하루에 인당 30 홍콩 달러를 추가로 지불 하면 된다고 해서 그냥 카페에서 먹기로 했는데 빵 하나 선택 + 요거트 선택 + 과일 선택 + 커피타 홍차 선택 해서 먹을 수 있었다. 오히려 깔끔해서 좋았다. 좀 늦은 시간에 갔을 때는 사람이 많아 붐볐지만 7~8시 사이에는 한산 했다.




이 호텔의 최대 단점은 화장실과 욕실의 구조였다. 방은 깨끗하고 좁지 않은 느낌인데 화장실+욕실과 방이 얇은 벽으로 나뉘어 있는 구조라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린다는 것이다. 욕조는 없으며 슬리퍼 면도기 샤워가운도 없다.


wifi 도 무료로 사용 할 수 있고 화장실만 아니었다면 괜찮은 호텔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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