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 아침 핸드폰이 갑자기 꺼졌다 켜졌다를 계속 반복했다. iPhone 6 가 출시 한다더니 이제 핸드폰을 바꿀때가 되었구나 싶기도 했지만 당장 핸드폰을 사용 할 수 없으니 문제가 커졌다. 

수동으로 껐다 켜 보기도 하고 초기화를 시켜 icloud 복원을 해보기도 했으나 반복되는 재 부팅으로 인해서 icloud 복원도 쉽지 않았다. 약 1년전 배터리를 교체 했었기에 배터리 문제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 했는데 조금 검색을 해보니 배터리 문제일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센터를 가면 보드 문제라고 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배터리 교체로 해결 했다는 의견 이었다.

재부팅을 반복하다가 어느 순간 재부팅이 멈추기는 했지만 배터리가 정상적인 상태를 보이지 않았다. (충전은 하고 있지만 배터리 퍼센테지가 고정되어 있는 증상)

ibackupbot 에서 확인해 보면 배터리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걸 볼 수 있었다. 
CycleCount 도 되지 않고 FullChargeCapacity 는 100 정도.








ifixit 에서 배터리를 다시 주문 하려다가 한국 site 에서도 비슷한 가격에 판매 하고 있길래 조금 더 빨리 배송을 받으려고 했는데 금요일 오후 주문해서 수요일 오후에 배송 받았다. 급해서 주문한 건데 상품평들을 보니 재고 문제등으로 빨리 배송하지는 않는 듯 했다.

결국 1년만에 다시 배터리 교체 후 아래와 같이 다시 iPhone 5는 정상으로 돌아 왔다. 
아쉽게도 iPhone 6는 멀어 졌지만 원래 계획도 1년 더 iPhone 5 를 사용하려 했기 때문에 상관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시원 섭섭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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