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듯한 더위, 에어컨이 없이는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을 것 같았다. 

많은 고민끝에 에어컨을 지르기로 마음 먹고 매장에 둘러 보고 인터넷에서 구입 하기로 했다. 모델을 결정하고 나니 설치비 문제가 다가 왔다. 에어컨 비용만 생각 했었는데 추가적으로 지불해야 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았다.

이 비용을 에어컨을 옮길 때 마다 지불 해야 한다는 것이 더 큰 문제. 이사갈 때 마다 또 사람을 불러서 비용을 지불 하고 에어컨을 설치 하야 한다는 것이다. 
  • 진공작업비용.
  • 앵글가격 + 앵글설치 + 위험수당.
  • 수도권 지역 추가 배송비.
  • 에어컨과 실외기의 거리가 길어지면 추가 배관 비용.
  • 벽 뚫는 비용.
기본 설치 비용을 에어컨을 살 때 지불하면 감해 지는 부분도 있다.

앵글은 가격만 기본적으로 10만원 정도 라고 하니 이리 저리 검색해보고 인터넷에서 앵글을 주문해서 미리 설치해 두기로 했다.


동봉된 조립 설명서가 생각보다 친절하지 않아 조립 하는데 조금 고생했다.




- 베란다에 고정하는 방법 역시 설명서에 없어 상품을 구매한 쇼핑몰에서 사진을 보면서 설치 했다. 



아래 사진의 나사가 어디 쓰이는 건지 설명서에 나와 있지 않아 한참을 고민 했는데 베란다에 설치 시에는 필요가 없고 바닦에 앵글을 내려 놓을 때 필요한  나사 였다.


이제 에어컨만 배송되면 조금은 시원한 여름이 되겠다.


[Tip] - 실외기실용 에어컨(2in1)실외기 앵글 설치기 링크는 새로 설치한 에어컨 앵글 글입니다.




  1. 2014.08.05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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