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PDA 폰 SPH-M4650을 사용하고 있어요. 약정도 끝났지만 아이폰 떡밥을 하루 하루 먹으며 아이폰이 나오면 KT로 넘어 가려고 계속 들고 있는 핸드폰이죠. 얼마전 이사를 하고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데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마침 PDA 프로그램 중에 인터넷 공유라는 녀석이 생각 났어요.



혹시나 하고 PC와 케이블을 연결하고 프로그램을 실행 시킨 후 연결을 누르니 간단하게 인터넷이 되더군요. 오오.. 좋은 세상. PDA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던 터라 한달에 500메가는 사용할 수 있는데 PDA의 인터넷 사용 만으로는 100메가도 넘기기 힘들었거든요. 노트북 가지고 지루하게 고속버스나 기차를 타고 이동할때도 괜찮겠어요.



아이폰이 나올때까지 LGT에 조금더 붙어 있어야 겠네요. 뭐 안나올 것 같지만...
SK에도 맘에드는 PDA폰이 있지만 SK의 빌어먹을 데이터 요금제 때문에 앞으로는 SK로는 이동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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