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놈,두시기,석삼....



교대 어느 술집



작년 12월 22일 흩날리는 담배재를 눈 내리는 걸로 착각 하던 나와 그리고 잠시 후 또 다시 담배재를 눈내리는 걸로 착각하던 아가씨들이 즐거워 하던 게 문 밖으로 보이던 술집 안에서 한 컷...

잠시 후 진짜 눈이 내렸지만..


한놈.. 두식이.. 석삼.. 너구리.. 오징어.. 육개장.. 칠면조.. 팔푼이.. 구미호.. 십자가..

예전에 왜 이걸 자랑스럽게 떠들어 대며 외쳤을까 도대체 알 수없던 어린 시절

저걸 다 외우고 난 후 으쓱 했었을 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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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리아에 2006/01/05 02:20 address edit & del reply

    흐 .. 오랜만에 듣는 말이네. 한놈 두식이 ..
    근데 아가씨들 이라니 ..
    괜히 남자들끼리 모여놓고 아가씨들이라고 미화하지마 -_-

    • BlogIcon bang 2006/01/05 08:57 address edit & del

      지나가던 아가씨들 이었어.

  2. BlueCol 2006/01/05 13:18 address edit & del reply

    교대 어디에 저런 술집이...누구랑 간겨?

    • BlogIcon bang 2006/01/05 15:20 address edit & del

      바로 너!!!!
      너 그때 핸폰 잃어 버려서 찾으러 갔었잖아.

  3. BlogIcon jeichee 2006/01/07 09:46 address edit & del reply

    교대 어디에 저런 술집이...누구랑 간겨? 오대리랑 간겨?

    • BlogIcon bang 2006/01/09 07:30 address edit & del

  4. BlogIcon bang 2006/01/09 22:59 address edit & del reply

    음..이거 아무래도 '팔보채,구두쇠' 였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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